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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전월세전환율 6.1%…2011년 이래 최저 수준
김윤태 기자  |  yoonkim@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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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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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201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평균 6.1%로 전달 6.2%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이 관련 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2011년 1월 전월세전환율은 9.6%였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최저수준까지 떨어졌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비율이 높으면 전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5.7%, 단독주택 7.5%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7%, 지방 7.2%로 나타났다.

   
▲ <자료=한국감정원>

시도별로는 서울이 5.3%로 가장 낮았고 경북이 8.9%로 가장 높았다. 울산(7.0%→7.1%), 경남(7.0%→7.1%) 등은 전달보다 상승했으며 전남(7.7%→7.5%), 대전(7.1%→6.9%) 등은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7%→4.7%), 연립다세대(5.8%→5.7%), 단독주택(7.6%→7.5%)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는 전달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 및 단독주택은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은 아파트 4.4%, 연립다세대 5.4%, 단독주택 6.9%로 나타났고 지방은 아파트 5.3%, 연립다세대 8.2%, 단독주택 9.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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