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제일건설·요진건설산업 등 신입·경력사원 채용
상태바
KCC건설·제일건설·요진건설산업 등 신입·경력사원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01.24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견 건설사들이 신규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KCC건설, 제일건설, 요진건설산업, 보미건설 등이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KCC건설은 토목(시공), 회계 등의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다음달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기졸업자 또는 2월 졸업예정자, 전 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 소지자, 영어말하기(토익스피킹 5등급·오픽IL이상) 성적 소지자 등이다.

제일건설은 자금, 회계, 건축, 토목·조경, 기계, 전기, 안전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다음달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 관련자격증 소지자 우대(공통), 경력 3년 이상 공동주택·주상복합·오피스텔·LH시공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요진건설산업은 건축공무·건축견적·개발전략·개발사업·분양관리·자금·전기(신입)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신입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관련학과 전공자, 경력직은 업무경력 충족자, 직무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보미건설은 건축·토목·기계·전기·안전·품질·CS·보미엔지니어링(건축본부)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공통지원사항은 국내·외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2018년 12월 중 근무 가능한 자 등이다.

건원엔지니어링은 건축(인턴), 단장(도시공사·SH·LH), 도시재생사업(단장·건축), 특화분야(사업비관리·코디네이터·공무총괄·설계총괄), BIM전문가, COST전문가 등의 분야의 인턴·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턴 필수자격사항은 건축전공자,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건설기술자 경력관리 수탁기관의 경력증명서에 입사 등록되지 않은 자 등이며 경력직은 해당분야 경력·자격사항 충족자이어야 한다.

이밖에 현대엔지니어링(27일까지), 서희건설(27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27일까지), 고려개발(28일까지), 계룡건설산업(29일까지), 태평양개발(31일까지), KR산업(2월1일까지), 아이에스동서(2월12일까지) 등은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