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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한파주의보…아침 기온 영하권 ‘건강 유의’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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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0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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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8일 현재 전국이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경남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기온은 어제 아침보다 10도 이상 떨어진 곳이 많다. 중부내륙의 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낮아 매우 추운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산지는 어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산간도로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상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경북동해안은 새벽부터 낮 사이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추운날씨를 보이고 있고 남부지방은 내일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면서 한파특보는 오늘 낮에 해소되겠으나 일부 중부내륙은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특보가 이어지겠다.

서울과 일부 경기도, 경상도, 전남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20~35%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오늘(8일)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된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9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아침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모레(10일)도 계속해서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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