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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사전계약…내달 출시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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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7: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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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크로스컨트리 런칭에 앞서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V60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인 SPA가 적용된 프리미엄 5도어, 5인승 모델이다.

60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며 현대인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

여기에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편의사양 등이 적용됐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AWD)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세단의 주행감을 제공하면서도 높은 최저 지상고, 여유 있는 적재공간 등 SUV의 활용성까지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시티세이프티,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차선유지보조(LKA), 파일럿어시스트 등을 모두 갖춘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세이프’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국내 출시 사양은 인테리어 데코 마감과 앞좌석 마사지 시트,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 바워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크로스컨트리(V60)와 크로스컨트리(V60) 프로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크로스컨트리 5280만원, 크로스컨트리 프로 5890만원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크로스컨트리는 다양한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볼보의 정신이 담긴 아이코닉 모델”이라며 “여가생활을 위해 SUV를 찾는 이들은 물론 수입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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