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
[날씨] 흐리고 일부지역 비소식…미세먼지 ‘보통’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0  05:13: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일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0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남부지방, 충청도에는 비가 오다가 저녁에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서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남부(강원산지 비 또는 눈)는 오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내일(11일) 새벽까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10일) 서울과 경기남부에는 5mm 내외의 강수를 예상했으나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차고 건조한 공기에 의해 비구름대가 북상하지 못하고 주로 중·상층운이 지나면서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10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로 인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낙석과 산사태, 축대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예보기간 동안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10일)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남부 먼 바다와 남해 먼 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10일) 남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11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경기서해안과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에는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12일)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중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조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4길 9 라이온스빌딩 10층 1003호  |  대표전화 02-720-1745  |  팩스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한정곤  |  발행처:헤드라인미디어
등록번호:서울중, 라00692(등록일자 1998년 2월25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3173(등록일자 2014년 5월29일)  |  발행일자:2013년 11월26일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