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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에 하이테크 소프트 탑 적용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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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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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 카레라 4S 카브리올레. <포르쉐 제공>

포르쉐가 15일 신형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에 적용된 혁신적인 하이테크 소프트 탑 기술을 공개했다.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는 독특한 패널 보우 컨버터블 탑으로 이전에는 어려웠던 형태의 패브릭 루프를 만들 수 있다. 소프트 탑 전체는 측면 부분을 제외하고 서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견고한 루프 표면으로 이어진다.

프런트 루프 프레임, 두 개의 패널 보우와 리어 윈도우 등 4개의 세그먼트와 윈도우 프레임은 모두 마그네슘으로 제작된다.

모든 프레임 부품은 운동학적으로 긴밀히 연결되며 컨버터블 탑을 이동하기 위해 각 양측면에 유압 실린더가 장착된다. 잠금 매커니즘의 경우에는 측면의 중앙 핀이 지지하는 전자 중앙 폐쇄 메커니즘이 적용됐다.

패널 보우와 패브릭 소프탑 사이에는 고정된 연결이 없어 루프가 개방될 때에는 Z-폴딩 메커니즘으로 네 개의 마그네슘 세그먼트를 서로 내려 접는 방식이 사용된다.

루프의 프런트 섹션이 개방된 상태에서는 낫 모양의 컨버터블 탑 컴파트먼트 리드가 이전과 마찬가지로 리어 포션을 덮게 된다. 외부 패브릭 전체 표면에는 단열 매트가 사용되며 소프트 탑이 닫히면 차량 탑승자는 쿠페를 탄 것처럼 편안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전자식으로 작동하는 통합형 윈드 디플렉터는 고속에서도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의 편안한 주행을 보장한다. 윈드 디플렉터는 차량 뒷부분에 완전 통합된 U자형 서포트 후프를 통해 루프를 접었을 때에도 뒷좌석 공간을 제한하지 않는다.

버튼을 누르면 2초 이내에 후프를 올릴 수 있으며 두 번째 이동식 프레임 요소에 의해 앞 좌석 등받이 사이에서 직각으로 팽팽해진 매쉬를 풀 수 있다. 윈드 디플렉터는 120km/h의 속도까지 개폐 가능하며 소프트 탑이 열릴 경우 윈드 디플렉터가 바람과 소음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해준다.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 에어로 다이내믹은 유선형의 차체 윤곽, 컨버터블 탑, 더 커진 가변 리어 스포일러, 어댑티브 에어 플랩 등이 장착된 쿨링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리어 스포일러 각도는 카브리올레에 맞게 확장됐다. 최적화된 공기 흡입구·배출구의 교차 지점이 냉각된 공기의 이동 경로를 개선시켜 지붕이 닫혀 있을 때 엔진 파워와 제동력이 증가하더라도 공기저항계수(cw) 0.29를 유지한다.

오픈 탑 911 카레라S는 자동식 롤 오버 보호 시스템이 장착된다. 고강도 압출 알루미늄 섹션과 용접으로 만든 자체 지지형 포털 프레임으로 콤팩트하게 구성되며 차체를 강화시켜 주는 기능을 한다. 롤 오버 보호 시스템은 카브리올레의 비틀림 강성도 강화한다.

포르쉐 관계자는 “매끈한 디자인을 통해 에어로 다이내믹의 장점을 극대화했다”며 “새롭고 가벼운 유압 시스템 덕분에 소프트 탑은 이제 50km/h의 속도에서도 12초면 개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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