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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준대형 SUV ‘노틸러스’ 사전 계약…내달 출시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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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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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대형 SUV 노틸러스. <링컨코리아 제공>

링컨코리아가 다음달 말 출시 예정인 준대형 SUV ‘노틸러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지난 2016년 국내 출시된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노틸러스는 전면 디자인 변경과 함께 첨단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네이밍 전략에 맞춰 새로운 모델명과 정체성을 갖췄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차량의 신속한 회피 기동을 돕는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차로 유지에 도움을 주는 레인 센터링, 속도 반응형 풀 LED 헤드램프 등 최신 운전자 보조 기술이 추가됐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능을 집약한 링컨 코-파일럿360을 기본 적용해 안전을 강화했다.

활짝 펼친 독수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스플릿 윙 그릴은 링컨 컨티넨탈과 MKZ, MKC와 같은 시그니처 그릴로 변경됐다.

링컨 스타 엠블럼 패턴의 시그니처 그릴은 링컨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았으며 세련되고 우아한 세련된 디자인 미학을 담아냈다.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뛰어난 시인성으로 편안한 운전을 지원한다.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은 전략적으로 배치된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원음을 그대로 전달한다.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계약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노틸러스를 구매하면 5년/10만km 보증,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1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 1년 스마트 리페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모두 2.7L GTDI 엔진이 탑재됐다. 가격은 각각 5870만원, 6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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