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경영
LG ‘V50 씽큐’ 개통 시작…혜택 많은 이동통신사 어디?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0  09:55:5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LG전자 모델이 5G 스마트폰 ‘V50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10일부터 이동통신3사를 통해 시판된다.

이통3사는 이날 ‘V50 씽큐’ 개통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V50 씽큐‘ 판매를 시작했다.

‘V50 씽큐’ 구매자는 무료로 제공되는 듀얼스크린을 통해 두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멀티태스킹하며 5G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듀얼스크린에서 옥수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채팅, 채널 탐색, 편성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해 실시간 TV시청을 편리하게 제공한다.

다음달 중순부터는 한 화면에서는 실시간 중계를 보고 다른 화면으로는 타 구장 화면·와이드뷰·타임머신 등을 볼 수 있는 ‘V50 씽큐 특화 옥수수 5GX 프로야구 중계’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에서 ‘V50 씽큐’를 구매하면 총 108만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SKT Light Plan신한카드’를 이용하면 전월 7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간 최대 48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 ‘Tello 카드’도 전월 실적이 7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50만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카드를 발급받은 후 LG페이에 신한카드를 등록해 익월 실적 3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캐시백 1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5GX모델인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유럽축구 결승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기간 내 SNS 미션 참여 후 T월드 다이렉트 응모페이지에 등록한 고객 중 5명을 선정해 ‘유럽 축구 결승전 관람권·왕복 항공권·숙박권(1인2매)’을 제공한다.

SK텔레콤 회원은 사용하던 G6·V20 단말을 반납하면 제조사와 동일한 보상가액을 즉시 할부원금에서 할인받는 ‘T안심보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V50 씽큐’를 개통하는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폰 조기 교체·액정 파손·휴대폰 분실 등을 지원하는 ‘5GX 클럽·V50’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V50 씽큐’ 구매 후 12·24개월 경과 시점에 스마트폰 교체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 받을 수 있고 액정파손 수리비 지원·분실 시 임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KT는 전국 KT 매장·공식 온라인채널 KT숍에서 ‘V50 씽큐’를 판매한다.

‘V50 씽큐’를 사전 예약하고 오는 16일까지 개통한 고객과 오는 13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은 약 25만원 상당의 LG전자 액정파손비용을 1년간 보장받는다. 다음달 30일까지 구매할 경우 LG전자 듀얼스크린(21만9000원)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LG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일 50명에게 룰렛 추첨을 통해 LG가전·스타벅스 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KT 공식 온라인 채널 KT숍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마블 보조배터리와 마운틴 베타 3in1 고속 충전 케이블이 기본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추가로 마블 블루투스 스피커·마블 공기청정기, 요이치 삼각대 셀카봉·블루투스 이어폰, 오피스용 화분 공기청정기·오아 무드가습기 등 3종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KT숍에서 ‘놀라운 5G 초능력’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1000명을 추첨해 LG 그램 노트북,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NAPAL 액자스피커, 스타벅스 쿠폰 등을 증정한다.

KT는 단말 교체 프로그램 ‘KT 5G 슈퍼체인지’와 ‘48개월 할부’로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였다.

‘KT 5G 슈퍼체인지’는 가입 24개월 후 사용하고 있던 ‘V50 씽큐’를 반납하고 차기 V시리즈 혹은 G시리즈 신규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월 이용료는 4000원이며 월정액 8만원 이상 쓰는 5G 이용자의 경우 멤버십 포인트에서 100% 차감돼 이용 부담을 줄였다. 가입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48개월 할부’는 스마트폰 기계값을 기존 24개월 아닌 48개월로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제휴카드 프로그램인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최대 130만원을 할인받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슈퍼할부 신한카드’와 ‘올레 CEO 우리(BC)카드’로 ‘V50 씽큐’를 구매하면 2년간 단말과 통신 요금(통신비 자동이체 시)에서 각각 월 2만원, 월 3만원씩 최대 총 12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V50 씽큐’를 구매하면 캐시백 1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카드 이용이 많은 고객이라면 최대 1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6대 핵심 서비스인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U+VR·AR·게임 이용에 최적화된 U+5G 맞춤형 스마트폰 ‘V50 씽큐’를 출시한다.

‘V50 씽큐’의 특징인 ‘듀얼스크린’을 활용하면 6종의 U+5G 서비스의 차별적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5G로 새로워진 U+프로야구는 ‘V50 씽큐’ 휴대폰 화면에서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해 보거나 좋아하는 선수의 타석 영상을 마음대로 돌려보는 것이 가능하다.

U+골프의 경우 휴대폰으로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보고 싶은 선수의 스윙 장면을 볼 수 있다. 공연 중계 서비스인 U+아이돌라이브는 휴대폰으로 본 방송을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좋아하는 멤버를 골라 따로 감상할 수 있다.

‘V50 씽큐’에 먼저 탑재된 다양한 모바일 게임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인기 모바일 게임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리니지2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레볼루션’, ‘메이플스토리M’ 이용 시 데이터 제로레이팅 적용하고 게임 아이템 쿠폰도 증정한다.

한편 출시 당일인 10일 LG유플러스 매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개통을 원하는 고객들로 붐볐다.

서울 무교동의 서울광장직영점을 방문한 직장인 조윤상(33)씨는 “평소 프로야구를 즐겨보는데 V50 씽큐을 구입하면 화면 두 개로 프로야구를 더 다양하게 볼 수 있어 LG유플러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현용(26)씨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많이 하는데 전용 패드로 게임을 할 수 있단 소식에 V50 씽큐 출시를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V50 씽큐’ 출시를 맞아 매장 방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이 ‘V50 씽큐’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듀얼스크린의 게임 패드 기능을 활용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나오는 ‘프렌즈레이싱’ 게임을 체험하면 스타벅스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체험 인증샷을 ’#유플러스5G#V50’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매일 5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1인2매)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과 왕복 항공권을 2매 제공하고 300명에게는 프렌즈레이싱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조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4길 9 라이온스빌딩 10층 1003호  |  대표전화 02-720-1745  |  팩스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한정곤  |  발행처:헤드라인미디어
등록번호:서울중, 라00692(등록일자 1998년 2월25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3173(등록일자 2014년 5월29일)  |  발행일자:2013년 11월26일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