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
[날씨] 구름 많고 초여름 날씨 지속…곳곳 산발적 비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3  05:46: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월요일인 13일 전국이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강원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모레(15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8~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19~24도)보다 2~7도 높은 25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에서 만들어진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강원산지에는 오늘 오전까지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그 밖의 강원영서와 경북내륙에도 아침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 제주도산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그 밖의 대부분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에는 실효습도가 25%(주의보 지역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된다.

강원산지는 오늘 안개가 끼면서 습도가 높아져 건조특보 기준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날 수도 있겠으나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지면서 건조가 지속되겠다.

내일(14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에 의해 경북내륙에는 오후에 구름이 많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경남남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대체로 흐리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15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조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4길 9 라이온스빌딩 10층 1003호  |  대표전화 02-720-1745  |  팩스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한정곤  |  발행처:헤드라인미디어
등록번호:서울중, 라00692(등록일자 1998년 2월25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3173(등록일자 2014년 5월29일)  |  발행일자:2013년 11월26일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