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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생용품 첫 전국 합동단속…650여곳 제조·위생처리업체 대상
이성태 기자  |  stl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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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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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전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던 위생용품의 관리가 식약처로 일원화되면서 지난해 4월 ‘위생용품 관리법’을 제정·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전국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650여곳이며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위생용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자가품질검사 및 표시기준, 허용외성분 사용 여부, 위생처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일회용 면봉 등에서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을 수거해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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