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22일부터 관람권 구입 없이 교통카드만으로 결제
상태바
창경궁, 22일부터 관람권 구입 없이 교통카드만으로 결제
  • 이성태 기자
  • 승인 2019.05.16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창경궁 입구에 설치한 교통카드 결제 단말기. <문화재청 제공>

창경궁이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중에서 가장 먼저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2일부터 창경궁에서 관람객들이 별도의 관람권을 구입하지 않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궁궐에 입장할 수 있는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유사한 결제 방법으로 교통카드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입구에 설치한 단말기에 접촉하면 관람료가 결제되면서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는 충전형 교통카드와 후불형 신용교통카드, 모바일 결제(삼성페이) 등이다. 단 일반 대인 관람권만 적용되기 때문에 단체권과 할인권은 기존 매표창구를 이용해야 발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휴일과 명절을 비롯해 봄·가을 성수기에 창경궁 입장권을 사기 위해 매표창구 앞에서 오래 기다리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문화재청은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