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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 출시…최대 4명 영상 노래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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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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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모델들이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영상으로 노래할 수 있는 ‘싱스틸러’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16일 5G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싱스틸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싱스틸러’는 KT의 5G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해 최대 4명이 동시에 한 화면에서 영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스마트폰 노래방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KT가 보유한 5G 통신 기술과 초저지연 보컬 사운드 기술을 결합해 세계 최초 ‘5G 멀티라이브 노래방’ 환경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5G 멀티라이브 노래방’은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화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능이다

KT는 초저지연 보컬 사운드 기술 외에도 20여가지의 음장 기술을 싱스틸러 서비스에 적용했다.

싱스틸러를 이용하면 다양한 음향 효과는 물론 혼자서 MR을 들으면서 노래를 녹음하고 보정할 수 있다.

실시간 자동 보컬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자신의 노래 수준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이용자가 자신의 노래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응원하며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소셜 뮤직 플랫폼의 기능도 수행한다.

싱스틸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원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전대진 KT 콘텐츠플랫폼사업담당 상무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과 같은 ICT 기술을 활용해 기존 스마트폰 노래방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도 싱스틸러를 접목해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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