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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자연’에 정제된 디자인…LG전자, 노르웨이 오슬로서 ‘LG 시그니처’ 출시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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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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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에 ‘LG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3일 노르웨이 오슬로 아스트룹 피언리 현대미술관에서 현지 거래선, 기자, 오피니언 리더 등 200여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장소인 아스트룹 피언리 현대미술관(Astrup Fearnley Museet)은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를 건축한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했다. 조형미가 뛰어나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LG 시그니처’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세계적 디자이너인 톨스텐 밸루어(Torsten Valeur)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본질이 잘 드러나도록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해 가전제품들을 예술작품처럼 전시했다.

갤러리에는 북유럽에 선보일 냉장고, 세탁기, 올레드 TV를 비롯해 가습공기청정기, 건조기, 와인셀러,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등 7종의 LG 시그니처가 전시됐다.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LG 시그니처 토크’ 세션에서는 북유럽 출신의 디자이너, 배우, 요리사가 실제 제품을 사용했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후 LG 시그니처를 활용한 쿠킹쇼도 이어졌다.

LG 시그니처의 정제된 디자인은 단순하고 깔끔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북유럽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

LG전자는 이번 출시를 통해 북유럽 고객들이 디자인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LG 시그니처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해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과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LG전자는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최근까지 세계 50여 국가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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