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계속받는 3대질병보장보험’ 출시…100세까지 집중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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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계속받는 3대질병보장보험’ 출시…100세까지 집중 보장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07.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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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18일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에 대해 100세까지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계속받는 3대질병보장보험’을 출시했다.

기본계약은 ‘3대 질병 진단비’와 ‘계속받는 3대 질병진단비’로 3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하나의 담보로 묶어 운영한다. 3대 질병에 대해 각각 분리해 가입하는 것보다 최대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계속받는 3대질병진단비’의 경우 손보업계 최초로 하나의 담보로 3대 질병에 대해 2년마다 계속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로 3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3대 질병 관련 입원·수술·진단비특약 위주로 상품을 구성해 3대 질병 보장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은 갱신형(10·20·30년), 세만기형(90·100세 만기, 10·20·30년납) 운영으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세만기형의 경우 무해지 환급형제도도 선택할 수 있어 동일한 보장을 기존보다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 콘셉트에 맞게 3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 제도를 도입해 3대 질병에 걸린 경우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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