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동양건설산업·대창기업·현대아산 등 신입·경력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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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동양건설산업·대창기업·현대아산 등 신입·경력사원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08.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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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들이 하반기 공채시즌보다 한 발 앞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16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 동양건설산업, 대창기업, 현대아산 등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서희건설은 시공·공무·전기·기계·안전·보건·품질·현장관리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건설현장의 경우 2~3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경력직의 경우 직무별 경력 충족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자금·회계·개발사업·설계·건축·토목·전기·설비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2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신입의 경우 관련학과 전공 졸업(예정)자, 전역장교 우대이며 부문별 업무경력 충족자, 기술직의 경우 공통으로 해당 부분 기술자격 보유자 등이다.

대창기업은 건축공무·건축시공·안전·전기·기계·토목·외주구매·견적예산·사업기획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전문대 졸업이상,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이며 경력직의 경우 모집분야 경력 충족자 등이다.

현대아산은 건축·전기·기계 등의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직무 관련전공 졸업(예정)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공인 어학성적 보유자, 해외여행·근무(북한 포함)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등이다.

이밖에도 선원건설(31일까지), 에이스종합관리(23일까지), 문장건설(채용시까지), 세영종합건설(31일까지), 정림건축(21일까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9월6일까지), 신성건설(채용시까지), 에이앤유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9월15일까지), 코레일테크(22일까지), 바른창호(26일까지) 등이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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