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6일까지 ‘원샷원킬’ 이벤트…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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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6일까지 ‘원샷원킬’ 이벤트…최대 90% 할인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9.08.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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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6일까지 여성의류, 스포츠 웨어, 잡화 등을 최대 90% 할인하는 슈퍼할인 프로젝트 ‘원샷원킬’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 여성복과 캐주얼 의류 기획전을 마련한다. 비씨비지는 블라우스를 4만9000원에 선보이며 자켓은 7만원, 점퍼는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에드윈에서는 최대 90% 할인을 통해 여름 티셔츠와 봄·가을 셔츠를 5000원부터 선보이며 역시즌상품으로 프리미엄 롱패딩은 6만9000원 사전예약 특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아웃도어 원샷원킬 특가를 진행한다. 네파는 티셔츠을 3만원, 바지와 방풍자켓을 각각 4만원과 5만원에 제공한다. 벤제프는 플레이보이골프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9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 의류 할인 프로젝트 행사가 열린다. JJ지고트는 최대 90% 할인을 통해 블라우스·바지·스커트를 각각 3만9000원에, 원피스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쉬즈미스는 블라우스를 1만9000원부터 선보이고 스커트와 원피스는 각각 2만9000원과 4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의류 특가전을 통해 의류와 잡화 등을 할인 판매한다. 프로스펙스는 티셔츠를 1만9000원 특가에 선보이며 운동화를 2만9000원에 제공하며 휠라 아웃도어는 티셔츠·바지·바람막이를 최대 90% 할인한다.

레드 스페이스에서는 여성 티셔츠를 1만원, 남성 조끼와 바지를 각각 3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콜핑은 장갑을 1만원에 판매한다.

부천 상동점은 다양한 품목의 여성 의류를 최대 90% 할인한다. 수입골프 여성의류 파격세일전을 통해 전 품목을 5000원·1만원·1만9000원에 판매한다.

트리아나에서는 바지·블라우스·티셔츠를 각각 1만원에, 자켓은 3만원에, 구스롱패딩은 59만9000원에 제공하고 블루페페는 티셔츠를 2만9000원, 원피스를 3만원에 판매한다. 엘칸토는 숙녀화를 5만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원샷원킬’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과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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