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아동복·캐주얼·아웃도어 등 패션 의류 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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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아동복·캐주얼·아웃도어 등 패션 의류 최대 90% 할인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9.10.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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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내점고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초특가 상륙작전’ 감사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아웃도어 브랜드와 여성의류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케이투는 최대 80% 할인을 진행하며 티셔츠 1만9000원, 바지 3만8000원, 구스 경량조끼는 6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잇다. 데무는 티셔츠·바지·트렌치코트 등 인기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동·주니어 의류 가을상품 최저가 기획 상품전을 열고 최대 80% 할인한다. 에꼴리에&소이 티셔츠와 바지는 각 7000원, 에어워크주니어 트레이닝 바지는 2만9000원, 행텐주니어 점퍼는 최저 9000원, 컬리수 원피스는 1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디다스 키즈는 9900원·1만9000원·3만9000원 품목별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복·패션잡화를 초특가에 선보인다. 쉬즈미스 슬랙스는 2만9000원, 블라우스는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고세는 인기상품 균일가전을 열고 트렌치코트, 알파카 코트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키플링과 코치는 백팩을 9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50% 할인하며 세레스는 숙녀화를 특가인 1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가을맞이 스포츠와 골프웨어 할인전을 마련했다. 아레나 스포츠 긴팔티셔츠는 1만3000원, 브라탑은 1만5000원에 살 수 있다. 프로스펙스와 몽벨은 바지를 2만9000원, 경량다운재킷을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벤제프골프·파사디골프·피가로골프·엠바골프 등은 가을철 티셔츠·바지·바람막이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부천 상동점은 신사복과 아웃도어 브랜드 특가전을 개최한다. 인디안은 티셔츠와 바지를 각1만원에 선보이고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네파 티셔츠와 바지는 각 3만원·4만원에, 르까프 후리스자켓과 방수자켓은 각 2만원·2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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