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롯데건설·호반건설 등 경력사원 채용
상태바
현대건설·롯데건설·호반건설 등 경력사원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11.08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 건설사들이 경험 있는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8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계룡건설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현대건설은 건축·주택현장 건축설계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축학(공학) 전공자, 학사 이상, 병원설계 유경험자, 설계경력 7년 이상 등이다.

롯데건설은 사업관리·설계·공사·시스템(PIM) 등 화공플랜트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4일까지 회사 채용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각 직무별 EPC사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유경험자· 비즈니스 영어 필수,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인도·미국 등 해외프로젝트 경력자 우대, NCC·PE·PP·BD·BTX·Utility·Tank Form·Phenol·BPA 등 프로젝트 경력자 우대, 기술사 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호반건설은 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건축설계, AS(현장)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마감일 없이 접수순으로 서류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 경력 충족자다.

계룡건설은 해외개발, 해외영업, 해외지사 등 해외사업부 정규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업무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어학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지사 또는 현장 경험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도 현대엔지니어링(11일까지), 한신공영(30일까지), KCC건설(17일까지), 신세계건설(15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3일까지), 금호건설·서희건설·고려개발·신동아건설·자이에스앤디(이상 채용시까지) 등도 경력직 위주의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