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스포츠·캐주얼·아웃도어 등 겨울 의류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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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스포츠·캐주얼·아웃도어 등 겨울 의류 최대 80% 할인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9.11.12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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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18일까지 겨울 의류를 할인하는 ‘블랙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캐주얼, 아웃도어 겨울 아우터를 특가에 선보인다. 유지아이지 기모맨투맨 1만원, 구스경량조끼·점퍼는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폴햄 발열내의 7900원, 뽀글이 집업 1만9900원, 패딩조끼는 2만9900원에 살 수 있다. 1층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수험표 지참고객에게 10%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경기 성남점은 시즌 특가 창고 대개방전을 열고 스포츠·캐주얼 패딩 의류를 할인한다. 폴햄 맨투맨 1만5000원, 오리털 롱패딩은 5만9000원 구매 가능하다. 아이더는 롱다운을 17만9000원, 경량다운은 12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50% 할인한다. 휠라의 플리스재킷은 6만9000원, 아디다스 삼선플리스 기모후드집업은 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영하권 수능 한파를 앞두고 영캐주얼·아웃도어 겨울의류를 할인한다. 폴햄 겨울숏패딩 신상품 5만9000원, 프로젝트M 히트텍은 7900원 구매할 수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트레이닝 기모바지를 9000원에 판매하며 블랙야크와 밀레는 경량다운을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숙녀복·신사복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고세는 니트티를 2만9000원에, 모직코트를 5만9000원에 선보인다. 끄레아또레 패딩점퍼 3만9000원, 인디안 점퍼는 3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부천 상동점은 입시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스포츠 브랜드 블랙위크 특가전을 개최한다. 블랙야크 여자 경량다운점퍼 5만원, 남·여 벤치파카는 13만9000원에 살 수 있다. 콜핑 경량재킷, 스케쳐스 패딩, 아디다스 롱다운점퍼 등은 최대 8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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