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롯데건설·삼호 등 경력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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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롯데건설·삼호 등 경력사원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1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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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사들이 현장 경험이 있는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5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롯데건설, 삼호, 이테크건설, 범양건영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현대건설은 건축현장 건축설계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축학(공학) 전공자(학사 이상), 병원설계 유경험자, 설계경력 7년 이상 등이다.

롯데건설은 사업관리·설계·공사·시스템(PIM) 등 화공플랜트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4일까지 회사 채용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각 직무별 EPC사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유경험자·비즈니스 영어회화 필수, 기술사 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삼호는 재개발·재건축, 건축VE·공정, 토목민간개발, 토목설계관리, 토목시공, 건축시공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전문대학교 이상의 채용분야 관련학과 졸업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테크건설은 경영지원, 토건, 엔지니어링, 안전, 플랜트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학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어학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범양건영은 건축공사, 건축공무(본사), C/S, 원가관리(현장관리), 전산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24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충족자, 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현대엔지니어링(23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29일까지), 대창기업(30일까지), 서한(22일까지), 건영(20일까지), 삼부토건(19일까지), 은민에스엔디(·18일까지), 호반건설·계룡건설·서희건설·고려개발·대방건설·KCC건설·우미건설·이랜드건설·신일·문장건설·계선·청솔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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