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캐주얼·아웃도어 등 겨울 방한용품 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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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캐주얼·아웃도어 등 겨울 방한용품 최대 90% 할인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9.11.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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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5일까지 겨울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창고 대방출 행사 ‘방한용품 초특가전’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겨울 야외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의류를 초특가에 제공한다. 블랙야크 티셔츠 2만5000원, 바지와 자켓류는 각각 3만9000원, 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스키용품 특가전’을 열고 살로몬·헤드·로시놀·엘란 등의 마스크와 장갑을 각 1만원, 의류는 6만원 한정가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에서 창고 대개방전을 열고 아웃도어 잡화를 할인한다. K2는 경량다운을 12만5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40% 할인한다. 영원은 노스페이스 신상품 부츠를 15% 할인하고 허시파피와 제니아금강은 겨울제화 특가전을 통해 앵클부츠를 각각 9만9000원, 15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캐주얼 창고 개방전을 통해 겨울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한다. 리스트 롱코트 9만9000원, 행텐과 클라이드 롱패딩은 각 7만9000원, 4만9000원에 살 수 있다. 쉬즈미스는 코트를 7만9000원에 선보이며 최대 78% 할인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겨울 인기상품인 뽀글이와 여성 패딩 패션제안전을 개최한다. 스카이패션은 플리스 재킷을 1만3000원에, 리트머스&M.할리데이는 후리스를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에이비플러스 오리털 패딩은 9만9000원, 몽벨 여성 구스다운은 7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부천 상동점은 신사복 브랜드 겨울 의류를 할인하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인디안은 아우터·자켓류 등을 최대 90% 할인을 진행하며 PAT 니트와 점퍼를 각각 1만9000원, 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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