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10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8.9% 증가한 392대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78대로 가장 많았고 만 75대, 스카니아 71대, 메르세데스-벤츠 41대, 이베코 27대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카고(Cargo)와 밴(Van)이 포함된 특장이 185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Tractor)가 126대, 덤프(Dump) 58대, 카고(Cargo) 20대 등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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