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3일까지 ‘세이브 데이’를 열고 인기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스키 시즌을 맞아 1층 옥외에서 스키용품 파격가전을 열고 장갑·고글 등 스키용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여성을 위한 겨울상품 파격가전을 진행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코트·아우터 등을 최대 90% 할인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증정한다. 포라리는 밍크카라 알파카·덕다운조끼 등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스카프를 증정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캐주얼 브랜드의 겨울마감 초특가전을 개최한다. 스프리스의 의류와 운동화를 최대 90% 할인하고 행텐주니어 바지·오리털롱패딩 등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살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겨울 골프웨어 인기 브랜드 특가 상품전을 연다. JDX는 티셔츠를 특가에 제공하고 경량 베스트·재킷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엠바골프는 티셔츠와 패딩바지 등은 최대 80% 할인한다.

부천 상동점은 아웃도어 겨울상품 특가전을 통해 블랙야크의 여성 플리스재킷과 남·여 벤치파카 등은 최대 85%, 르까프 롱다운자켓 등은 최대 80% 할인한다.

조선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