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부산 센텀시티에 애플 전문 매장 ‘윌리스 센텀시티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윌리스 센텀시티점은 애플 제품 활용 교육을 위한 교육장을 갖춘 매장으로 제품 구입부터 교육, 사후 처리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매장이다. 또한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지하 광장(롯데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윌리스는 오픈을 기념해 개점 당일 에어팟 프로 100대를 선착순 판매한다. 맥 노트북과 데스크톱 구매 시 최대 20만원 백화점 상품권 증정, 아이패드 구매 시 5만원 상품권 증정·최대 27만원 할인, 아이폰11 프로·아이폰11 구매 시 5만원 상품권 증정, 아이폰11 프로 구매 시 한정수량 15만원 상당 그리핀 서바이버 케이스 3종 세트 증정 등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상시 프로모션인 구형 제품 반납 후 새 애플 제품 구입 시 최대 7만원 추가 보상과 맥 노트북·데스크톱 구매 시 맥용 AppleCare+ 20% 할인 혜택도 지속 제공된다.

AppleCare+는 최대 3년간의 제한보증과 최대 2건의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상품이다.

아이폰+애플 정품케이스 또는 브랜드 필름·케이스 동반구매 시 foxlab 차량용 충전기 증정, Crazybaby Air·Stockholm·B&O 등 브랜드 무선 이어폰 최대 50%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조선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