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동남아 4개 노선을 대상을 ‘민트데이’ 특가를 실시한다.
민트데이는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마다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로 이날만은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가 콕 집어 공개된다.
이번 민트데이는 보라카이(칼리보),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등 동남아 4개 노선이 대상으로 1월 성수기인 동남아 휴양지를 최저가로 여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보라카이 10만2300원, 나트랑 10만2400원, 코타키나발루 12만3500원, 씨엠립 13만7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구정 연휴 기간 중에도 특가 항공권이 왕복으로 모두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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