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가 1일부터 다가오는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썸머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

야외 활동과 장거리 여행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포드·링컨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엔진오일∙부동액∙워셔액 등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와이퍼 및 에어컨 필터 15% 할인, 에어컨 가스 충전 50% 할인 등 계절 맞춤형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사고 차량의 경우 운행불가차량에 한해 50km까지 무상 견인과 딜리버리를 포함하는 사고 수리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쿨러백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심양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