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시공사로 잘 알려진 신동아건설이 2021년 제54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1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신동아건설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보건, 사무(현장관리, 전산), 영업(개발사업, 정비사업) 등이다.
경력직 지원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 졸업자, 관련계열 전공자·관련 기사 자격 소지자 우대, 세부직종별 경력 충족자 등이며 신입사원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 졸업자(202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전 학년 평균 평점 4.5만점 환산 3.0 이상, 전역 장교 우대, 관련계열 전공자·자격증 소지자 우대, 보건직의 경우 안전 자격 보유자 우대, 전산직의 경우 웹프로그래밍 개발 가능자 우대 등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인재채용→채용공고)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입사지원,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채용 순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월 중에 통보 예정이며 2월 중 1·2차 면접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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