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의류·주얼리·초콜릿·와인 등 화이트데이 선물 최대 50% 할인

2018-03-13     조선희 기자

AK플라자는 오는 15일까지 전 점에서 커플의류, 주얼리, 운동화, 초콜릿, 와인 등 화이트데이 선물에 적합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 더AK타운은 4층 이벤트홀에서 게스진 티셔츠 2만8000원, 리바이스 청재킷 7만9000원, 캘빈클라인진 로고 티셔츠를 3만9000원에 구성했다.

뉴발란스 운동화 12만9000원, 르꼬끄스로프티브 듀스 운동화 10만9000원, 데상트 패치로이 운동화는 1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늘 14일까지 스톤헨지 14K 댄싱스톤 목걸이는 37만5000원, 로즈몽 14K 1부 다이아 목걸이는 35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판도라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시 정품 시그니쳐 팔찌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고디바 골드 컬렉션 세트(8개입) 1만9000원, 까레 컬렉션 세트(16개입) 2만5000원, 로이즈 생초콜릿 세트(20개입) 1만8000원에, 포테이토칩 초콜릿는 1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로본점은 1층 열린광장에서 메트로시티 귀걸이와 목걸이를 3만~5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 5만원 이상 구매시 실버 목걸이 랜덤박스도 증정한다.

분당점은 오는 14일까지 1층 피아짜 광장에서 빌라엠 골드와인 한정 패키지 2만6000원, 빌라엠 로미오&줄리아 와인 9900원, 캐빈디쉬하비 캔디 6500원, 트레핀하트 초콜릿은 6000원에 판매한다.

평택점은 14일까지 메트로시티 주얼리, 제이에스티나 등 브랜드의 14K·실버 주얼리와 시계를 최대 50% 할인한다.

원주점은 오는 21일까지 웨지우드 티컵 1인조 상품을 5만5600원으로 구성했으며 WMF 사피르 4종 냄비세트는 14만9000원, 코렐 이지 위켄드 10P 세트는 5만1300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