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미피 안심 전기 주전자, 뚜껑 버튼부 불량으로 환급

2014-11-04     조선희 기자

한일전기 ‘미피 안심 전기 주전자(HEK-60MF)’ 뚜껑에서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해 제품 판매가 중단되고 환급을 실시한다.

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미피 안심 전기주전자의 뚜껑개폐 버튼부가 불량해 전기주전자를 기울이면 뚜껑 틈새로 물이 새는 것이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안심설계 버튼이 있어 사용 중 넘어져도 뜨거운 물이 쏟아지지 않는다고 광고한 바 있다.

한일전기는 2012년 5월 제조돼 현재까지 판매된 전기 주전자(HEK-60MF) 2302대에 대해 자발적으로 환급을 실시하기로 하고 해당 모델의 판매를 즉시 중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전기주전자를 사용하거나 보관 중인 소비자에게 제조연월을 확인한 후 한일전기 고객센터(☏1588-1183)로 연락해 반품하고 환급받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