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채‘ 제일건설,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9일 서류 마감

2020-07-01     심양우 기자

제일건설이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제일건설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등이다.

자격요건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경력 3년 이상 공동주택·주상복합 유경험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시공능력평가 26위의 1군 중견 건설업체다. 2019년 토건 시공능력평가액은 1조3663억원이다. ‘풍경채‘ 브랜드로 국내 아파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