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신규사업 경력직 공개채용…18일 서류 마감

2020-07-09     심양우 기자

동문건설이 2020년 신규사업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9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동문건설 채용의 모집부문은 공모사업, 정비사업, 민간영업, 견적, 회계, 자금, 건축공무, 토목, 건축시공, 토목시공, 안전, 품질 등이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충족자, LH경력자 우대, 관련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984년 창립한 동문건설은 ‘동문굿모닝힐’ 브랜드로 국내 아파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