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 경력직 채용…17일 서류 마감

2021-12-02     김윤태 기자

현대건설이 2021년 하반기 건축·주택사업 부문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채용의 모집분야는 시공·공무, 설계, 품질, 안전, 분양 등이다.

자격요건은 해당분야 관련 업무 유경험자이며 관련 전공자·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단 안전 분야는 법정 안전·보건관리자 선임 자격 보유자이어야 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