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II, 최초 ‘프리미엄 고반발 페어웨이 우드’ 출시

2014-02-13     조선희 기자

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의 최고급 브랜드인 GIII에서 강력한 비거리의 고반발 페어웨이우드가 출시된다.

DEEP FACE 구조의 뉴 하이퍼 티탄 소재를 사용하고 헤드의 강성을 높여 상쾌한 타구음과 고반발만의 비거리 성능을 가능하게 했다.

페이스 주변에 두께감을 주어 최적의 중심심도를 확보해 저스핀에 의한 비거리 성능을 더욱 높였다.

다이와만의 독자적인 SVF카본과 나노테크 소재인 플라렌프리플레그를 사용해 최첨단 카본 샤프트 제조 기술력으로 가벼우면서 강한 최상의 제품을 탄생시켰다.

프리미엄 고반발 페어웨이 우드는 3월 출시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