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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한문 재번역 아닌 빠알리어 원문 번역 법구경…『담마빠다』

심양우 기자 | 2017-11-24 09:26

[인문] “지식은 곧 놀이다”…무한정 확장된 지식과 글쓰기 영역

한정주 기자 | 2017-11-23 08:47

[인문] “지식은 유희이자 놀이”…권력의 수단에서 개인적 취향·기호로 전환

한정주 기자 | 2017-11-16 08:22

[인문] “지식과 학문은 사실상의 권력”…지배 계급의 독점으로 피지배계급 통제

한정주 기자 | 2017-11-09 10:39

[인문] 어리석은 선택으로 재조명한 인류의 역사…『인간은 어리석은 판단을 멈추지 않는다』

이성태 기자 | 2017-11-03 10:12

[인문] “저 새와 곤충, 풀과 나무는 천지의 문장이요, 문장이란 인간을 장식하는 것”

한정주 기자 | 2017-10-26 07:55

[인문] “모두 벽(癖)이라고 말하기에 부족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한정주 기자 | 2017-10-18 10:42

[인문] “매화에 미치고 돌에 미치고”…신분질서 벗어나 즐긴 취향과 기호

한정주 기자 | 2017-10-13 08:16

[인문] 한 가지만 옳다고 하는 폐단…“천하에 좋지 않은 사람·책·산수는 없다”

한정주 기자 | 2017-09-29 10:46

[인문] “소론이 게장을 먹지 않은 이유”…『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 속 조선 야사』

심양우 기자 | 2017-09-29 10:16

[인문] ‘촛불 앞에 어린 국화의 그림자’…정약용의 독특한 국화 탐미법

한정주 기자 | 2017-09-27 08:58

[인문] “성리학적 삶의 가치와 미덕을 정면에서 거부한 불온한 글쓰기”

한정주 기자 | 2017-09-20 08:25

[인문] 공장식 축산이 부른 식탁의 공포…『육식의 딜레마』

심양우 기자 | 2017-09-18 09:20

[인문] 개인의 취향까지 군자의 고상한 성품으로 포장하고 우아한 외양으로 꾸민 성리학자들

한정주 기자 | 2017-09-13 08:49

[인문] “사라진 풍속·없어지다시피한 음식들의 소환”…『식사(食史)』

심양우 기자 | 2017-09-12 09:28

[인문] “고상하고 우아한 사대부의 삶에 딱 어울리는 유일한 사물”

한정주 기자 | 2017-09-08 10:37

[인문] “초기경전을 알면 대승불교가 보인다”…『니까야로 읽는 반야심경』

심양우 기자 | 2017-09-07 08:09

[인문] 도시를 움직이는 과학 이야기…『사이언스 앤 더 시티』

심양우 기자 | 2017-09-06 09:06

[인문] “자기 몸에 지니고 있으면서도 자기 눈으로 보지를 못하는 구나”

한정주 기자 | 2017-08-31 09:52

[인문] “보지 못한 반쪽은 이미 본 반쪽과 똑같다”

한정주 기자 | 2017-08-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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