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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이야기가 특별하고 새로운 글이 되는 이유

한정주 기자 | 2016-06-24 07:13

[인문] “가장 친한 이의 일화 소재로 사회 위선과 신분질서 허구성 풍자”

한정주 기자 | 2016-06-17 08:29

[인문] 답사로 찾아 엮은 유적·유물 대백과사전…『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심양우 기자 | 2016-06-10 13:36

[인문] “갓은 풀로 만들어 비를 피했던 우구(雨具)일 뿐”

한정주 기자 | 2016-06-10 07:03

[인문] 글쓰기로 옮겨진 새로운 철학적 사고와 미학적 가치

한정주 기자 | 2016-06-03 08:09

[인문] “고미술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어느 경제학자의 긴 여정”…『오래된 아름다움』

심양우 기자 | 2016-05-27 09:00

[인문]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알기 쉬운 글자·읽고 외우기 쉬운 문장”

한정주 기자 | 2016-05-27 07:18

[인문] 고전·역사연구회 ‘뇌룡재’, 북악산·인왕산서 역사·인문 기행

심양우 기자 | 2016-05-25 15:26

[인문] “소재가 사소하고 하찮다고 글까지 사소하고 하찮지는 않다”

한정주 기자 | 2016-05-20 07:16

[인문] 닫힌 시대의 질서를 거부한 22명의 선비들…『조선이 버린 천재들』

심양우 기자 | 2016-05-13 08:49

[인문] 실용적이고 생활에 유용한 학문·지식 추구한 이익의 글쓰기 철학

한정주 기자 | 2016-05-13 07:13

[인문] 고택에서 만난 조선 지식인·권력자 11인의 삶…『옛사람의 집』

심양우 기자 | 2016-05-04 16:17

[인문] “문장은 학문에서 나오고 학문은 문장의 기초다”

한정주 기자 | 2016-04-29 07:16

[인문] “모방이 창조이고, 창조가 모방이지 않는가”

한정주 기자 | 2016-04-22 07:29

[인문] “단 것은 내 복이요, 쓰고 매운 것은 나의 분수다”

한정주 기자 | 2016-04-15 07:15

[인문] “말똥구리는 여의주를 탐내지 않는다”

한정주 기자 | 2016-04-08 07:06

[인문] “천하에 버릴 물건은 없고 버릴 재주도 없다”

한정주 기자 | 2016-04-01 07:28

[인문] “문장의 도(道)는 한 가지로 일괄해 말할 수 없다”

한정주 기자 | 2016-03-25 07:20

[인문] “지금 목마르지 않은 그대가 물의 맛을 알겠는가”

한정주 기자 | 2016-03-18 07:15

[인문] “벌은 꽃을 가리지 않고 호색한은 미인만 고집하지 않는다”

한정주 기자 | 2016-03-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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