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무역이 식목일을 맞아 서울 응봉근린공원 산책로에 1.5m크기의 스트로브 잣나무 130그루를 심었다.
이영호 경영실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날 식목은 자원봉사 MOU를 맺고 있는 서울 중구청과 함께 도심 속 녹지공간의 조성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 것이라고 ㈜한화무역은 밝혔다.
㈜한화무역은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및 조림사업 등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이와 연계 2012년부터 서울중구청 및 시설관리공단과 MOU을 맺고 환경보존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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