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보리보리, 총알배송 기획전…가을 의류 최대 93%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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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보리보리, 총알배송 기획전…가을 의류 최대 93%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09.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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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보리보리는 추석을 앞두고 주말 내 구매한 상품을 연휴 전에 받아볼 수 있는 ‘총알발송’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각각 15% 중복 할인쿠폰과 10% 장바구니 쿠폰을 모두 지급한다.

보리보리는 총알발송 기획전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과 추석맞이 5000원 주말할인 쿠폰, 최대 1만원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회원은 3000원 적립금과 5000원 앱 전용 할인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프클럽에서는 추석 선물 베스트 아이템으로 TNGTW 클래식 신사·숙녀 양말 3족 세트를 7900원, 피에르가르뎅 신사 프리미엄 정장 양말 5족 세트를 1만1520원, 푸마 여성 자수 3족 선물세트를 9500원에 판매한다.

여성 속옷 브랜드 미쏘 시크릿의 브라와 팬티는 1500원, 실내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팬츠와 원피스류도 4000원대부터 다양하게 준비됐다.

써쓰데이아일랜드의 여성용 간절기 점퍼 3종도 특별할인 균일가 5000원에 준비돼 있으며 가을철 팬츠·셔츠·아우터 등이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패션기업 신원도 기획전에 참여해 최대 93%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비키·베스띠벨리·씨(SI)의 여성용 원피스·블라우스·티셔츠·스커트 등은 9000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는 셔츠와 가디건, 캐주얼팬츠 등을 1만원대부터, 니트와 캐주얼 자켓을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하프클럽의 PB(자체상표)인 모그핑크와 TNGTW의 2016 F/W 시즌 신상 핸드메이드 코트는 18만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유아동몰 보리보리는 캔키즈·바나나포켓·폼키즈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바나나포켓의 여아용 팰리스원피스는 최초판매가에서 85% 할인된 9870원에 구입할 수 있고 빅포켓 팬츠는 5000원대, 치어리더 스커트 레깅스는 7000원대에 판매한다.

캔키즈의 신상 남아·여아용 상하복 세트 제품은 2~3만원대에 구매 가능하고 폼키즈와 초콜렛의 티셔츠·팬츠·원피스 등은 6000원~1만9000원대에 구성됐다.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이사는 “추석연휴에 입을 가을 아이템이나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이 연휴 전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별도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배송일정으로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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