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나인시그마, 새로운 개념 운동화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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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나인시그마, 새로운 개념 운동화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운영
  • 한정곤 기자
  • 승인 2016.11.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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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새로운 개념의 운동화를 개발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나인시그마와 함께 글로벌 챌린지를 운영한다.

18일 나인시그마에 따르면 일반인부터 프로선수까지 가급적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더 손쉽게 운동화를 신고 벗을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뿐만 누구나 이번 과제에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다.

1차 제안서 접수는 12월15일 마감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 500개 제안서까지 검토가 이루어지며 내년 1월 15개 제안자가 선정돼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회가 주어진다.

내년 1분기 말에는 최종 3개 제안자가 선택돼 최종 1등이 되기 위한 경쟁을 하며 최종 1등에게는 5만 달러(약 60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이준혁 나인시그마 한국 지사장은 “포춘지가 선정하는 가장 존경받는 혁신기업 순위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나이키는 늘 한계를 넘어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과감하게 혁신을 실천하는 나인시그마의 파트너로 외부와의 협업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키 이즈 챌린지(Nike Ease Challenge)’라고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나인시그마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www.NikeEaseChallenge.com)에서 상세한 내용의 확인과 제안서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나인시그마는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이 활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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