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V8 터보 엔진 기술로 탄생시킨 ‘캘리포니아 T’ 론칭 행사에서 주세페 카타네오 페라리 극동 아시아지역 총괄 지사장이 페라리 최상의 GT 모델 캘리포니아 T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프레젠터로 나선 주세페 카타네오 지사장은 ‘유어 뉴 마스터피스(Your New Master-piece)’라는 제목으로 페라리의 최신 F1 기술이 적용된 독창적인 모델인 동시에 페라리만의 아이덴티티와 우아함, 스포츠카의 DNA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T를 소개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뉴스(Headlin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