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U+패밀리샵에서 선착순 대박 특가전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명절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명절선물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U+패밀리샵 선착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U+패밀리샵은 LG유플러스 고객이 다양한 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LG생활건강), 가전(LG전자) 등 LG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LG가족 특별가에 최대 15%의 LG유플러스 멤버십 포인트 할인과 구매금액별 통신요금 할인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반값 혜택이 적용되는 LG생활건강 선물세트는 제주 샴푸바디세트 1호(소비자가 3만1900원·멤버십 할인가 1만5950원), 기분 좋은 2호(소비자가 1만3900원·멤버십 할인가 6950원)이다.
할인가로 각각 선착순 700명, 1000명까지 ID 한 개당 한 세트씩 구매할 수 있고 11일부터 선착순 구매가 시작된다.
U+패밀리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LG생활건강샵(U+패밀리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www.uplus.co.kr)에서도 로그인 후 접속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남효련 로열티마케팅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U+멤버십 고객만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선물세트를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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