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추석 연휴 코나·i30 등 총 250대 시승 지원
상태바
현대차, 추석 연휴 코나·i30 등 총 250대 시승 지원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9.11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나와 i30 등 총 250대를 귀성차량으로 무상 대여해주는 ‘추석 귀향 지원 12박13일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총 250명을 추첨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2박13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는 만21세 이상의 고객이면 오는 24일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지원 차량은 소형 SUV 코나 200대와 i30 50대로 이벤트 지원 시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면 된다.

올해 가장 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귀성길 외에도 나들이 계획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세단보다 적재공간이 넉넉한 SUV 코나와 해치백 i30를 지원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1등 소형 SUV로 발돋움한 코나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핫해치 i30의 품질과 상품성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