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영웅으로 떠오른 아르헨티나 세르히오 로메로 골키퍼.
그는 선축에 나선 네덜란드의 1번 키커 플라르의 슈팅에 이어 세 번째 키커 스네이더르의 슈팅을 막아 아르헨티나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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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영웅으로 떠오른 아르헨티나 세르히오 로메로 골키퍼.
그는 선축에 나선 네덜란드의 1번 키커 플라르의 슈팅에 이어 세 번째 키커 스네이더르의 슈팅을 막아 아르헨티나를 결승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