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선물용 잡화·홈 에스테틱 등 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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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선물용 잡화·홈 에스테틱 등 최대 90%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12.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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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은 오는 31일까지 선물용 잡화, 홈 에스테틱, 리빙 상품을 최대 90% 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록시땅, 몽블랑, 금강제화와 같은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장갑, 지갑 등 잡화류부터 리빙, 뷰티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AHC는 기초 5종 특별기획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3만원대로 판매하고 케어셀 LED 마스크 제품은 17만원대에 살 수 있다.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미미로린스 디퓨저와 캔들 세트 4종은 패키지 상품으로 1만6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닥스 캐시미어 100% 머플러는 6만원대, 레노마 가죽·모직·패딩 재질 장갑은 8900원부터, 토리버치 여성용 지갑 20만원대, 숄더백과 백팩 등은 30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헤지스, 금강제화, 타미힐피거 등 남성 벨트는 1만원대, 남성 지갑은 3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며 7만원대 선물용 세트 제품, 남성용 부츠와 키높이 워커, 방한 패딩 운동화 등도 할인 특가로 살 수 있다.

또 다니엘웰링턴 시계는 19만원대, 구찌 여성용 손목시계는 5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유명 브랜드 향수 제품으로는 지미추(40ml) 2만원대, 불가리(25ml)와 베르사체(30ml)를 4만원대로 살 수 있다.

남성들이 선호하는 페라리 블랙(125ml)과 몽블랑 레전드(100ml)는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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