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은 오는 15~18일 주방기구, 잡화, 스마트기기, 새학기 상품을 최대 88%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실리트 실라간 패션 냄비 4종 세트를 88% 할인된 30만7520원, 파크론 코끼리별 놀이방 매트는 15만8000원, 덴비 실리콘 냄비 받침과 뒤집개 세트는 1만8260원, 로즈몽 여성시계는 17만95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한 생활 용품으로 소니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59만9000원, 베스타 전자사전 28만1450원, 로지텍코리아 블루투스 미니 키보드 2만9900원, 매드웨일 블루투스 이어셋은 9만6030원에 구매 가능하다.

락피쉬 스니커즈 특가 4종 세트는 2만6900원, 아디다스 키즈 슈퍼스타 운동화는 6만2100원, 골든구스 슈퍼스타 로우 여자 스니커즈는 37만5420원이다.

연휴기간 바로 사용 가능한 외식 상품권, 기프티콘, 영화 예매권 특가 상품전도 진행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얼리버드 3인 가족권 6만3900원, 리솜 제천 해브나인 스파 대인·소인권을 2만5860원,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는 2만7490원에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앱으로 구매하면 15% 할인쿠폰 또는 백화점 상품 10% 추가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앱 무료배송 쿠폰이 지급된다.

모바일앱에서 3만원 이상 구매 후 응모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영화 예매권을,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구매자 선착순 300명에게는 모바일앱 심야 2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조선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