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한가위 시승단에 시승차량 30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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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한가위 시승단에 시승차량 30대 전달
  • 김윤태 기자
  • 승인 2014.09.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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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차량으로 제공되는 ‘코란도 C’와 함께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추석 귀성길을 위해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단에 시승 차량과 주유권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시승단은 오는 10일까지 5박6일 동안 코란도 투리스모 20대와 코란도 C를 시승하며 성능 및 상품성을 체험하게 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세단 수준의 안락함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9인승 모델로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코란도 C는 도로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스마트 AWD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주간주행등(DRL) 및 블랙라디에이터 그릴 등 해외시장 전용 사양을 적용한 어드벤처 60th 에디션이 제공된다.

어드벤처 60th 에디션은 연말까지 한정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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