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이 오는 21일까지 여름 휴가를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통 크게 할인하는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점은 1층 호텔 로비에서 골프웨어 브랜드 페스티벌을 연다. JDX는 1년에 단 한 번 최대 물량을 푸는 행사를 진행하며 전 품목을 1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90% 할인을 진행한다. 이동수는 티셔츠, 바지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휴가철 여성 패션을 위해 여성복·패션잡화를 최대 80% 할인한다. 세레스는 숙녀화를 균일가 3만9900원에 제공하며 아르테는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이벤트홀에서 여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스포츠 브랜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콜핑은 티셔츠를 특가인 1만원에 제공하며 최대 80% 할인을 한다. 르까프는 반바지와 샌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영캐주얼 브랜드 라이벌대전을 진행하며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블루페페와 보니스팍스는 티셔츠·블라우스를 각 2만9000원·3만9000원에 판매한다. 잠뱅이는 청바지를 최저 1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 휴가 대비 남성 브랜드 페스티벌을 연다. 런던포그는 티셔츠를 1만9000원, 반바지를 2만9000원에 선보이며 최대 80% 할인을 한다. 세르지오는 반발티와 바지를 각 1만9000원에 제공한다.
부천 상동점은 1층 행사장에서 여름철 패션잡화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프로스펙스는 모자와 가방을 각 1만원에, 운동화를 2만9000원에 선보이며 최대 90% 할인한다. 케이스위스는 모자, 가방을 각 1만원에 제공하며 최대 80% 할인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