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블랙 세일’ 행사로 다운·패딩·후리스 등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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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블랙 세일’ 행사로 다운·패딩·후리스 등 최대 80% 할인
  • 조선희 기자
  • 승인 2020.10.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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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은 오는 11월3일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블랙 세일(BLACK SALE)’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추위를 대비할 수 있는 스포츠·아웃도어 다운 제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K2는 경량다운과 경량롱다운을 각 9만원대에 선보인다. 르까프는 다운자켓을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영 캐주얼 브랜드를 핵폭탄급 할인가에 선보인다. 폴햄은 오리털롱점퍼를 5만9900원에, 행텐은 경량베스트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죠프, 클라이드, 밸리걸 등 인기 브랜드의 F/W 아우터를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 고객들을 위한 블랙 세일 행사를 기획하고 인기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은 니트를 1만9000원, 레노마레이디는 모직코트를 7만원에 선보인다. 여성 캐주얼 스테파니는 티셔츠를 1만원에, 리트머스는 플리스집업을 2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남성복 할인전을 마련했다. 인디안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전품목을 1·2·3만원에 판매하며 로베르따셔츠는 남방과 셔츠를 각 2만원에 선보인다. 세르지오는 티셔츠, 바지, 패딩조끼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부천 상동점은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릴 운동복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케이스위스의 티셔츠, 바지, 모자, 가방 등 전품목을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아디다스는 운동화와 트레이닝바지를 각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네파는 티셔츠, 바지, 자켓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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