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2월 모닝·K3·K5·K7 구매시 최대 167만~312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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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2월 모닝·K3·K5·K7 구매시 최대 167만~312만원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4.12.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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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2월 한 달 동안 모닝과 K3·K5·K7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자동차세나 취득세 지원, 연식변경 보상, 노후차 보유 할인, 초저금리 할부 등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기아차는 모닝과 K3·K5·K7(가솔린에 한함)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자동차세나 취득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텍스 제로(Tax Zero)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텍스 제로 특별혜택을 통해 모닝을 구매할 경우 10년간의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8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K3·K5·K7는 취득세에 해당하는 차량 공급가의 7%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최고사양(풀옵션) 기준으로 K3는 최대 167만원, K5는 최대 238만원, K7은 최대 312만원에 달한다.

또한 15일 전까지 모닝과 K3·K5·K7(택시 제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 16~22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식 보상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12월에 K3·K5·K7을 구매하는 개인고객 중 최초 등록일 기준 5년 이상 경과한 차량(택시, 대형 상용 제외)을 보유한 고객은 추가 5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고객들이 모닝을 구매할 경우 2,9%,K3·K5·K7의 경우 4.9% 특별 금리를 적용받아 월 15·20·30·40만원의 비용으로 각 차종을 구매할 수 있는 ‘기특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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