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봄철 안전운전 ‘스프링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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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봄철 안전운전 ‘스프링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21.03.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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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스프링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포드와 링컨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을 비롯해 엔진 오일·브레이크 패드 15% 할인, 유상수리 10% 할인(타이어·유리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으며 사고수리 차량에 대해서는 무상 견인서비스가 제공된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봄철 장거리 주행 전 전문가에게 차량 점검을 받아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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