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러브 페스티벌(LOVE FESTIVAL)’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신규 입점 매장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렉스타는 등산화를 특가 4만9000원에 제공하며 등산화 구매 고객에게 등산양말을 증정한다. 막스마리오는 오픈 기념 세일을 통해 최대 6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오픈 특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감사대전을 열고 구매 금액대별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투는 3pack티셔츠를 4만9000원, 자켓을 10만7000원에 선보이고 아이더는 바지와 자켓을 각 4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더워지는 날씨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여성복 페스티벌을 연다. 꼼빠니아는 창고 대개방 행사를 통해 캐주얼 여름 체크자켓, 여름테일러드 기본자켓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포라리는 100장 한정수량으로 바지를 특가 1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이해 스포츠웨어 3대 브랜드 균일가전을 열고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의 제품을 할인한다. 대표적으로는 나이키 반바지와 아디다스 트레이닝집업을 각 3만9000원에, 언더아머 상의를 2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부천 상동점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선물하기 좋은 남성복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디안은 티셔츠, 바지, 점퍼 등을 최대 90% 할인한다. 바쏘옴므는 정장을 9만9000원, 트렌치 코트를 14만원에 선보인다.
이번 ‘러브 페스티벌’ 행사는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